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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린터수리

용호동프린터수리[정착기/전사벨트교체, SL-C483,C462W, 남구]

 

SL-C462W/SL-C483FW/SL-C472FW등

여러가지 모델의 삼성컬러레이저 프린터/복합기에서

발생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.

정착기/전사벨트/드럼 교체를 알리는 메시지입니다.

위의 메시지는 수명이 다 해가고 있으니

교체를 알리는 메시지입니다.

평균적으로 10%미만으로 남아 있을때

메시지가 발생하게 됩니다.

약간의 오차는 있습니다.

처음 격으시는 고객님들께서는 경고등과 함께

발생이 되어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.

 

 

용호동프린터수리고객님의  SL-C462W 제품입니다.

팩스 기능을 제외한 모든 기능이 탑제된

복합기 제품입니다.

 

" 새 정착기로 교체하십시오"

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.

 

 

그리고

"새 전사벨트로 교체하십시오"

라고 다시 메시지가 발생됩니다.

위의 두 가지 메시지가 발생된지

3주정도 되었다고

고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.

 

 

부품 교체전 전체적인 상태를 먼저 살펴봅니다.

위의 인쇄물을 보시면 가운데가 파란색 줄이 생깁니다.

위의 줄이 발생되는 것은 확인 결과

파란색토너(CLT-C406)가 문제가 있음을 확인되었습니다.

이외의 다른 부분은 없는 상태임을 확인하고

부품을 교체를 진행합니다.

 

 

사진의 상단부가 정착기 입니다.

 

 

내부를 확인하니 손상된 부분이 많이 있어

교체를 하기로 하고 분리합니다.

 

 

전사벨트를 분리하기 전입니다.

SL-C462W의 내부 상태입니다.

전사벨트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여 폐토너가 내부에

떨어지는 상태입니다.

전사벨트를 분리하는 순간 가루가 더 많이 떨어지네요.

폐토너 가루를 깨끗히 털어 내고 부품을 교체를 합니다.

 

 

준비된 새 전사벨트입니다.

 

 

새 정착기의 모습입니다.

 

 

두 가지 전사벨트와 정착기를 교체 조립 완료 후

카운터 초기화를 시작합니다.

 

 

카운터 초기화 전 후의 모습입니다.

 

 

모든 수리가 완료되었습니다.

고객님께는 토너만 교환하시면 완벽한

인쇄가 가능하다는 것을 설명을 드리고 수리를

마칩니다.